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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유산을 상속 받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된 철호. 하루하루 실명하고 있지만 딸의 양육을 위해 일해야 하는 강희. 범죄와 맞서는 두 사람은 장애가 없는 사람들을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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