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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전 50만마리이던 사자들이 이제는 2만마리로 줄어들었다. 아프리카의 야생지역에서 무리에 속하지 못하지 못하고 단독으로 살아가던 한 암사자는 유일한 배우자이던 숫사자를 잃고 혼자서 어린 사자들을 키우게 된다. 점차 사라져가는 서식지에서 그 수가 급감하고 있는 한 사자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서사로 펼쳐진다. 아프리카에서 사자 등 맹수들을 촬영하며 보호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데릭과 베벌리 주버트 부부의 명작 자연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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