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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떨쳤던 ‘앙리 모헨’은 현재 ‘망작 제조기’라 불리며 오랜 슬럼프에 빠져 있다. 게다가 우울증과 와인에 빠져 있는 아내 ‘세실’과의 관계도, 저마다 고민에 빠져 있는 자식들과의 관계도 삐걱거린다. 인생의 황혼기, 가장으로도 작가로도 낙제점을 받은 앙리에게 강아지 ‘똥멍청이’가 찾아온 이후 그에게 변화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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