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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는 1943-45년 가상의 독일친구에게 경고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보낸 편지를 모아 책으로 발표한다. 카뮈에게 영감을 받은 아모스 지타이 감독은 영화감독이자 시민으로서 대화를 시작하여 사람들이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는 자리를 마련한다. 배우들이 긁을 읽고 뉴스와 자료화면 소리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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