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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이 꿈인 최선은 자신이 좋아하는 감독의 작업에 연출부로 들어가기 위해 있지도 않은 1종 면허가 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러나 현실은 운전면허 시험을 볼 때마다 낙방하는 안타까운 상황. 조연출에게 면허를 제출해야 하는 시기는 점점 다가오고, 최선은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운전면허 시험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시험을 보는 와중에 일이 이상하게 꼬여 가고, 상황은 뜻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최선은 과연 1종 면허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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