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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니콜라스는 고향인 조지아에서 영화 제작을 시작한다. 그러나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자 그는 ‘자유’와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프랑스로 향한다. 물론 현실은 프랑스에서도 그리 만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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