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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축구 기자 출신 축구 해설자. 1999년 축구 월간지 베스트 일레븐 기자로 입사하며 축구계에 입문, 2002년부터는 축구 해설가로 전업하여 SBS 및 SBS Sports에서 주로 해설위원으로 활동했고, 2019년에는 연맹이 자체적으로 K리그2를 제작 중계하면서 해설위원으로 현장에서 중계하게 되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SBS 축구 매거진 프로그램 풋볼매거진골 고정패널로 활동 중이다. 또한 네이버 스포츠에 칼럼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