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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하는 아이돌 '게키돌'로 극단의 활동에 활로를 찾아낸 카오루. 1주일에 걸친 무대 공연도 오랜만에 성공했고, 극단의 분위기도 날로 좋아져 간다. 이에 카오루는 다음으로 극단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앨리스 인 데들리 스쿨'을 상연하자고 제안한다. 원래 이즈미가 연기했던 유우 역할을 누가 담당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아이리는 세리아를 추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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