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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살이 아닌 소환. 악귀 잡는 카운터, 그들에게 ‘소환’이란 악귀를 잡는 동시에 억울하게 죽어 악귀 안에 갇힌 영혼들을 무사히 융으로 보내주는 것. 사후에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시 만나 부둥켜 안고 참으로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건넬 수 있게 하는 것. 이 모든 것을 위해 주석과 카운터의 마지막 결투가 펼쳐진다! 언젠간 당신 옆을 지나칠지도 모르는, 지금도 어김없이 악귀 잡고 사람 살리기 위해 달리는 따뜻한 이웃, 우리는 경이로운 카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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