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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거리, 치미는 화를 간신히 참고 있는 ‘이구역의 미친 X’ 휘오에게, 별안간 일격을 날리는 민경, 머리에 꽃을 꽂았다. 분노 폭발한 휘오는 민경과의 일전을 벼르는데, 곧 다시 마주친 민경은 상상 그 이상의 미친 X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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