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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축인 후시하라 씨가 밤까지 회사에 남아 일하고 있을 때 사무실에 '사라져~' 라는 기분 나쁜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그 목소리의 정체는 작은 유령짱이었다! 건강을 위해 후시하라 씨를 퇴근시키고 싶은 유령짱과 유령짱의 귀여움에 퇴근하고 싶지 않은 후시하라 씨. 그런 두 사람이 만들어 내는 귀여움에 치유받는 하트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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