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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정권을 잡는 데 성공하자 이겸은 태후를 따라 만수산으로 가고, 강보녕과도 아쉬움을 뒤로한 채 작별 인사를 나눈다. 강보녕이 혼인한다는 소식을 들은 황제는 조소를 불러 분풀이를 하고, 조소는 황제가 휘두른 검에 기꺼이 자신을 맡기면서 강보녕을 향한 연심을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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