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황제의 목숨을 구한 공적으로 팔마는 포상을 받게 되었다. 장래의 목표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에 팔마는 '평민, 귀족 구분 없이 누구에게든 싸고 안전한 약을 제공할 수 있는 약국을 여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며칠 후 건설업자들이 갑자기 팔마를 찾아왔고, 그렇게 순식간에 완성된 건물에는 '이세계 약국'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