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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나잇 인 파리', '비포 선라이즈' 아름다운 영화의 단골 배경 - 20세기, 앙드레 지드, 어네스트 헤밍웨이, 샤르트르 등 세계인이 사랑하는 문학가들의 사교장이었던 는 100여년이 된 오랜 서점이지만, 1년에 50만 명에 이르는 세계인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서점주 조지 휘트먼이 ‘사회주의를 가장한 유토피아’에 이어가는 딸 실비아 비치가 오늘날까지 살롱무대가 될 정도로 지켜온 서점의 독특한 문학사적 발자취와 그 비법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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