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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필름으로 그의 시선을 담아낸다. 화려하게 치장한 색은 지우고 본질만 볼 수 있도록. 카메라의 뷰 파인더 너머로 그가 바라보는 세상엔 군더더기가 없다. 광활한 열대우림 속으로 한 발. 어둡고 깊은 동굴 속으로 한 발.. 낯선 땅에서 담아낸, 유승호의 자유로운 시선들을 따라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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