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은우를 단번에 알아보는 세엽(김민재)! 하루가 멀다고 죽겠다며 계수의원으로 실려 오는 은우(김향기)가 자꾸 세엽의 눈에 밟힌다. 미치도록 살리고 싶다. 그리고 은우가 왜 자꾸 이런 선택을 하려는 건지 알아보기로 결심한다.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