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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계에서 고배를 마시고 돌아온 레이철. 합창단 부활로 재기를 노리지만, 합창단의 미래도 레이철의 미래도 그리 밝지는 않다. 커트와 블레인의 미래도 답답하기는 매한가지. 스타의 꿈은 대체 언제쯤 이뤄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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