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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보는 안목은 생겼지만, 씨드머니의 한계를 느낀 미서. 언제까지 쫌쫌따리 푼돈 벌 수 없지. 야수의 심장으로 '빚투'를 하기로 결심, 급기야 리딩방으로 향하고... 눈치챈 선우는 미서를 따라갔다가 그곳에서 잊고 싶던 기억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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