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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앞에서 무릎 꿇은 채 살해당한 조현식. 추행당한 착희를 걱정해 조현식의 차를 쫓아온 시백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한편, 쉽게 승소를 장담하는 착희에게 일침을 날리는 시백. 착희는 재판은 착희의 뜻대로 진행되지 않고 장산에서 봤던 것과 전혀 다른 의뢰인의 사정에 당황한다. 그러면서 본인이 점점 시백에게 물들어가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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