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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서툰 '도쿄 블레이드'의 원작자 아비코. 그런 그녀가 미디어 믹스 현장에서 사람들과 잘 소통할 수 있을지 걱정하던 선배 만화가 요리코. 아니나 다를까 리허설 현장에서 그 불안이 적중하고 말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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