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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대목 장사를 위해 치트키 발동한 서진이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양념치킨에 멕시코의 맵부심에 부응할 불라면까지 출동. 이번에는 서진이네 직원 복지도 업그레이드. '수익이 왕'이라던 우리 사장님, 브레이크 타임을 도입하며 과감히 손님들을 돌려보내기까지? 직원들 먹일 주방장 서준의 점심 메뉴도 공개. 꿀맛 같은 휴식이 지나고 저녁 장사 전부터 몰려드는 손님들. 기쁨도 잠시, 계속되는 주문에 재료 소진으로 품절 위기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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