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요~ 둘이서~! 레드카펫 대신 오프로드로~ ♬ 과연 그들은 무사히 첫 번째 청춘 미션을 성공했을까...! 청춘의, 청춘에 의한, 청춘을 위한! 열정 폭발 라이딩의 결말 大공개~ *\(^o^)/* 잠시! 모두 시선 집중!! ‘두켓팅?’ 남자들의 요리 실력 최초 공개! 작고 소듕한 용돈으로 꾸려보는 저녁 한 상 등장이오~ 하/지/만! 달콤했던 첫날밤의 휴식도 잠깐~ 혼란하다 혼란해.. 대혼돈의 둘째날! “(헉헉) 프로그램 부제가 뭐라고? (헉헉) 고생시켜 죽인다?” 지리산 등반 전문가 주지훈도 네발로 기어 다니게 만든 두 번째 청춘 티켓팅 미션의 정체는? 뉴질랜드를 ‘두 발로’ 즐기고 싶은 청춘이라면? 티빙 오리지널 예능 <두발로 티켓팅>에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