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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광고 피로연에서, 화난 표정의 하루카에게 코우야는 진심으로 사죄했다. 하루카는 전에 그가 찍었던 자신의 사진이 자기도 모르게 광고에 사용되었다는 것이 단단히 거슬렸던 것이었다. 그날 이후로도 하루카는 코우야의 사죄를 받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가운데, 잡지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던 하루카는 코우야가 품고 있는 고민에 대해 약간이나마 알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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