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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용필(지창욱)과 삼달(신혜선)은 다시는 서로의 손을 놓지 않기로 약속한다. 그렇게 돈독해진 두 사람이 안타까웠던 판식(서현철)은 상태(유오성)를 설득해 보려 나서지만, 오히려 상태와 한바탕 몸싸움이 벌어지고 만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상태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게 되고, 삼달은 직접 상태를 찾아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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