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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인생 30여 년 만에 맞은 최대 위기. 텅 빈 바닥과 낡은 철골, 이곳이 백사장의 가게?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모로코의 야시장 제마 엘프나 광장에서 150여 개의 노점들과 매출 경쟁에서 살아남아라. 주어진 것은 72시간과 단돈 300만 원, 그리고 백종원. 첫날부터 멘탈 제대로 털려버린 백사장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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