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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불의의 사고를 겪고 삶의 의지를 잃었던 솔. 우연히 연결된 라디오에서 밴드 이클립스의 보컬 류선재의 위로에 다시 삶의 의지를 되찾고 그의 열혈 팬이 된다. 2022년 마지막 날, 솔이 손꼽아 기다려온 이클립스의 콘서트가 끝났다. 눈앞에서 생생하게 살아있는 선재를 봤는데... 몇 시간 후, 선재 사망 기사로 세상이 떠들썩해진다. 슬퍼하던 그때, 운명에 이끌리듯 타임 슬립 했다. 선재가 살아있는 2008년 나의 열아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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