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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과 순정이 서울 구경에 나서자 어쩔 수 없이 함께 가게 된 지영은 필승의 변함없는 애정과 다정함에 다시 또 마음이 흔들린다. 한편, 태희와의 결혼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더 혼란스러워진 진단은 지영을 보게 해달라며 미자를 흔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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