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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북극해에 들어가기 전, 페페론치노 호를 개조하기 위해 그린란드에 정박한 일행들. 마리나는 티코, 주니어와 함께 바다에서 시간을 보내지만 주니어가 자꾸 심술을 부려 속상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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