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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의 말에 저도 모르게 대답을 한 이경은 스스로도 당황해 버리는데, 어쩔 줄 몰라하는 이경을 마침 경빈이 발견하고 도와준다. 민호는 이경에게서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하고 지현이 이경에게 빙의 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패닉 상태에 빠진다. 한편, 이경은 경빈에게 이수와 관련된 아픈 과거를 이야기 하며 눈물을 펑펑 쏟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스케줄러는 저도 모르게 울컥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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