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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미는 몰래 수사 자료를 넘겨받으면서 이상한 점을 깨닫는다. 그것은 이번 범인이 토마와 달리 예술성만을 추구할 뿐 전시장소에 풍자가 없다는 점. 그렇게 코가미와 츠네모리는 범인의 특징을 좁혀나가서 용의자를 찾아내기에 이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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