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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오는 보름달 두 개가 뜰 때까지 진실을 못찾으면 지옥에 가야 한다는 아랑의 말에 경악한다. 자신을 좋아하지 말라는 아랑의 말에 굳은 얼굴의 은오는 아랑의 팔을 확 나꿔채 돌려세우는데... 한편, 주왈은 아랑의 환심을 사기 위해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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