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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얀 도화지를 갖게 된 네로. 하지만 종이를 더럽힐까 봐 긴장한 나머지 네로는 아무 그림도 그릴 수 없게 됐다. 조르주와 폴, 아로아는 그런 네로를 보며 용기를 북돋아 준다. 네로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아로아는 자신도 보여줄 게 있다며 다음 날 나무 밑에서 만나자고 약속한다. 하지만 약속한 시각이 다가오자 천둥 번개가 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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