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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를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변해버린 주변 광경에 놀란 민영은 자신의 눈을 의심하고... 우의 차를 향해 골프채를 휘두르던 진철은 눈 깜짝할 사이 추레한 몰골로 변한 자신의 모습에 경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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