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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에게 수술을 부탁받은 윤교수는 선우의 뇌 사진을 확인하며 비상식적으로 빠르게 늘어난 종양에 믿을 수 없어 한다. 가망 없는 선우의 상태에 윤교수는 수술을 만류하지만, 영훈은 절박한 심정으로 수술을 강행하고.. 한편, 민영은 선우의 눈물을 떠올리며 알 수 없는 슬픔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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