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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를 기다리고 있던 리버 송은 그에게 타디스가 폭발하는 그림을 보여준다. 예지력이 있었던 반 고흐가 유작으로 남겼다는 이 그림의 제목은 판도리카 열리다. 판도리카는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괴물을 가뒀다고 전해져 오는 전설상의 상자 감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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