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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는 화영이 낯선남자를 향해 환하게 웃자 분노하고, 누군지 알아보기 위해 명근을 미행한다. 은중은 주하를 따라 태하와의 식사자리에 참석한다. 화영은 태하에게 당장 부실공사를 바로잡지 않으면 태하건설과 싸우겠다고 말한다. 주필은 명근의 전 직장동료인 송반장을 찾아 은중에 대해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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