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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맞이한 칼로스리그의 개막! 리그에 출장하는 사람들은 배지를 8개 모은 강자들뿐. 그 중에는 승태와 티에르노, 트로바같은 익숙한 트레이너도 있었다. 지우의 기분도 서서히 올라가는 도중, 지우에게 배틀을 도전한 트레이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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