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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까지 남은 거리 4km. 각 학교의 에이스가 첫째날의 승리를 목표로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 중, 소호쿠는 에이스 킨조와 이마이즈미가 팀의 마음을 담아 골을 노린다. 전력으로 킨조를 끄는 이마이즈미지만, 뒤에서부터 하코네학교의 에이스 어시스트를 담당하는 아라키타가, 야수같은 주행으로 두 사람을 압박한다. 아라키타는 이마이즈미를 "똘똘이"라고 부추기며, 압도적인 추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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