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수술실에 몰래 들어간 태현은 김영식 환자의 수술을 하던 도중 복도에서 들려오는 카트 소리에 몸을 숨기게 되고, 살며시 연 문틈에서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유리 조각을 목에 가져간 여진의 모습을 보게 된다. 한편 여진의 소식에 분노하던 도준은 갑자기 들이닥친 채영에 당황하고, 채영이 자신의 음모를 엿들었을까 봐 의심하는데...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