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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령의 점괘까지 이어지며 그동안 미뤄왔던 태자의 폐위가 결정되고, 태자는 친왕으로 강등돼 헌주로 떠난다. 그와 동시에 정왕은 재해 지역 구호에 앞장선 공을 인정 받아 예왕과 동급인 7류 친왕에 책봉된다. 예왕은 위쟁 사건 후에도 정왕에게 상을 내린 황제의 처사가 못마땅하지만 황제가 내린 경고성 치하라는 판단을 내리며 마음을 다스린다. 한편 매장소는 위쟁을 구출하기 위해 국구 언궐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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