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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대신 총에 맞은 해영은 의식이 흐릿해지는 와중에서도 재한을 살려야 한다는 간절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채 필사적으로 무전기를 집어든다. 시간은 점점 11시 23분을 향해 다가가고... 한편, 재한은 정해진 운명에 이끌리듯 다시 한 번 선일정신병원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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