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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가련 김스카이에서 귀여운 옹심이가 되어버린 그녀, 옹심이로 하나 된 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 돌리고 돌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맷돌과의 승부. 함께 힘을 합쳐 완성한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과 제빵왕 서지니의 세 번째 도전까지, 이번 주도 풍성한 식탁을 차린 세끼 집 식탁은 어떤 모습일까? 한편 처음으로 밍키와 함께 하는 읍내 나들이. 동물병원을 찾은 밍키와 친정오빠들과 옹심언니는 또 한 번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에 바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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