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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 대표 회원들 등장이오. 학부모 회장 선거에 나선 추자현과 장혜진. 지지자들의 치열한 기 싸움에 네거티브 공방이 불붙고. 한 치의 양보도 모르는 본격 대결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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