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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는 서성 앞에 도착한다. 성루에서 태연하게 금을 타는 제갈량을 본 사마의는 제갈량과의 만남을 상상으로 그리다 여의치 않자 끝내 말을 돌린다. 빈 성을 코앞에 두고 퇴각했단 소리에 조진은 길길이 날뛰고, 제갈량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을 참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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