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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불사의 마법사와 대적하게 된 치세. 두 사람을 괴롭히던 아픔과 고통은 어딘가 닮아있었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쪽은 자신의 몸을 함부로 했고, 다른 한쪽은 살생을 이어왔다. 그리고 그것이 영원히 반복될 것임을 아는 치세는 이제 매듭을 지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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