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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우산이 없는 마이카는 비를 맞으며 집에 가야 할 상황에 처한다. 점장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를 역까지 데려다주지만 마이카는 역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길에 비를 맞고 감기에 걸려 아르바이트를 쉬게 된다. 점장은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하고 결국, 다음 날 다 같이 그녀의 집으로 병문안을 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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