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인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천년 고도 ‘경주’.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고즈넉한 한옥에 ‘두 번째 강식당’을 오픈합니다. 맛과 정성에 신기술까지 더한 ‘강사장’ 호동과 자타공인 ‘주방 마스터’ 재현, 홍콩, 일본 건너온 ‘알바생’ 피오까지 합류한 요리부! 손님 마음 녹이는 달달한 디저트 부 지원과 민호! 홀에 번쩍! 주방에 번쩍! 일당백 ‘일꾼’ 수근! 지난날의 강식당은 잊어라! 더 커진 식당, 더 다양한 메뉴, 더 나은 서비스! 많은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기 위한 직원들의 피, 땀, 눈물! 직원과 손님 모두가 행복한 키친! '강식당‘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