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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공사관으로 피신한 유진(이병헌)과 애신(김태리), 애신은 조선으로, 유진은 미국으로 기약 없는 이별을 하게 된다. 한편 날로 거세지는 일본의 만행에 조선의 운명은 흔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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