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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의 긴 머리를 자르기 위해 에나의 집에서 마당캠을 하기로 한 나데시코 일행. 이즈 캠핑 후에 아오이가 새로 산 테이블과 치쿠와 전용 캠핑 장비를 구경하면서 능숙하게 텐트 설치를 마치자 에나는 바로 치아키의 머리 손질에 들어갔다. 하지만 멋있게 자를 것인지 귀엽게 자를 것인지 아니면 트레이드마크인 이마를 드러낼 것인지로 의견이 갈렸고 갈팡질팡하던 끝에 치아키의 비명이 산마다 울려 퍼지는 사태에 이르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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