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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에 들어간 일본 전국 중학생 축구 대회 결승전. 츠바사는 왼쪽 어깨와 발목의 부상이 더 심해진 상태였지만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였다. 그것은 3년 연속 우승을 정하는 골은 자신이 넣겠다는 츠바사의 의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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